나의 이야기/나의이야기 90

시월의 어느 멋진날에----(중남미문화원, 초로기님의 초대12.10.24)

문득 날아온 가을편지... 초로기님의 가을한가운데로의 풍경으로 초대^-^ 맛있는 점심과 가을풍경... 행복했던 나들이...사진기를 준비못해 폰으로찍은 단상들^-^ 초로기님...로즈마리님...로리...모두모두 감사!! 프라하님의 자리는 빈의자에 남겨두고... 하늘을 향하여? 작품명과 어떻게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