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이야기

숨겨진 길위에 서다 (비수구미,12. 10. 19)

이삐김밝은 2012. 10. 22. 23:14

온통붉은시간.

온통 붉은 얼굴...

꽁지에서 걷다가  뛰다가,

땀뻘뻘흘리며 담아주신 프라하님....꾸벅....감사.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