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이야기

궁처럼,,,,아주 오래된 인연처럼

이삐김밝은 2012. 10. 24. 06:43

 이가을.

무엇이 그리 바빴던지....

주신 폰사진을 이제야 올리네요!

호연님...함께한 시간들 감사드리며...

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