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기억과 만나다-캄보디아 우기여서 비가 심심하면 오던곳....가만히 있어도 얼굴이 빨개지던 곳 첫여행이라고 큰맘먹고 샀던 구두,운동화는 바로 헌신발이 되어버렸던 곳 캄보디아의 강남과 강북은 하천하나를 사이에 두고 강남은 빈민촌...강북은 부촌으로 나뉘어져있다 한다. 우리의 강남과 달라서 웃음도 나던.. 나의 이야기/해외-캄보디아 2011.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