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보라로 피어서... 뒤척이다 잠에서 깨어 쓰는 새벽3시의 쓸쓸한 문장처럼 문득 마주한 저 보라... 아픈보라라고 쓴 어느 시인의 싯귀를 생각한다 사진과 인문/꽃, 꽃 2014.08.19
홀아비꽃대 (적상산2014.4.30) 네 이름을 부르기까지 .... 오래걸렸던 ... -아래 꽃이름...잊었다 메모한걸 찾아보니 말발돌이라고 적혀있다...기억력의 한계가 중증이네 사진과 인문/꽃, 꽃 2014.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