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척이다 잠에서 깨어 쓰는 새벽3시의 쓸쓸한 문장처럼
문득 마주한 저 보라...
아픈보라라고 쓴 어느 시인의 싯귀를 생각한다
'사진과 인문 > 꽃,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때 분홍이었던... (0) | 2014.08.19 |
---|---|
모란 혹은 작약 (0) | 2014.05.16 |
홀아비꽃대 (적상산2014.4.30) (0) | 2014.05.16 |
피나물(적상산, 2014.30) (0) | 2014.05.16 |
뒤척이다 잠에서 깨어 쓰는 새벽3시의 쓸쓸한 문장처럼
문득 마주한 저 보라...
아픈보라라고 쓴 어느 시인의 싯귀를 생각한다
한때 분홍이었던... (0) | 2014.08.19 |
---|---|
모란 혹은 작약 (0) | 2014.05.16 |
홀아비꽃대 (적상산2014.4.30) (0) | 2014.05.16 |
피나물(적상산, 2014.30) (0) | 2014.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