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인문/꽃, 꽃

아픈보라로 피어서...

이삐김밝은 2014. 8. 19. 08:57

 

뒤척이다 잠에서 깨어 쓰는 새벽3시의 쓸쓸한 문장처럼

문득 마주한 저 보라...

아픈보라라고 쓴 어느 시인의 싯귀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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