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물 한줌의 기억 (향수백리길-2014. 4.30) 생일을 맞아 내려오는 아들과 딸에게 주려고 뜯으셨다는 돌나물을 한주먹 주시며 나눠먹어야지...하면서 주시던 마음.... 저 주름속에서 나오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 사진과 인문/인물 2014.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