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도서관에서 있었던 문학강연...
수필은 송광성선생님, 시는 문효치선생님께서 하셨다..
강연후 여주 강천보와 황학산 수목원을 돌아본 시간......
노래로 들었던 마로니에 나무...
마로니에 잎...
공작나무....
공작깃처럼 우아한...
돌사이 구절초......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
먼길 함께해준 현숙님. 오성님.연희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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