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65

겨울연가 1-남한강 겨울풍경과 정방사 풍경소리(무심재,13.1.3-4)

해마다 하던 해맞이를 올해는 집에서 보냈는데, 초록님 능강리별서에 초대받았다.... 1박2일...새해들어서자마자 떠나는 길이라 옆지기에게 좀 미안한 마음이 없지 않았지만... 설레이는 마음은 어쩔 수없는것..... 첫날의 여정은 여주면 점동면 사곡리 해평윤씨 종택, 미음자 형태의 종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