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황송할만큼 과분한 대접을 받기도 합니다...
초로기님의 손은 하늘만하신가봅니다...
태워가고 먹이고...나들이까징...
울 언니였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식사후 삼송리 종마장....좀 늦게 도착한 탓에 4시면 문을닫아서 잠시동안이었지만 멋진말과의 조우...
겁도없이 여자들에게 입을 들이밀며 더 좋아라한 녀석...
멋진 작품으로 만들어준 로즈마리님께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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