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이야기

초대- 말많은 하루(삼송리 종마장에서)

이삐김밝은 2012. 12. 29. 23:11

가끔은 황송할만큼  과분한 대접을 받기도 합니다...

초로기님의 손은 하늘만하신가봅니다...

태워가고 먹이고...나들이까징...

울 언니였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식사후 삼송리 종마장....좀 늦게 도착한 탓에 4시면 문을닫아서 잠시동안이었지만 멋진말과의 조우...

겁도없이 여자들에게 입을 들이밀며 더 좋아라한 녀석...

 

멋진 작품으로 만들어준 로즈마리님께도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