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문득 찾아온 사랑처럼....
예상치 못했던 날들을 만났습니다...
좋은사람을 만나러간다는 마음하나로 길을 나선 날....
비에리의 풍경같은 아름다운 나무도 만났고,
하나도 춥지않은 겨울강...눈...그리고 행복한 웃음들을 만났던 날..
그 한자락을 잡아 보내주신 안나님께 감사합니다^-^
능강리 초록님댁 앞 남한강.....
단양 적성산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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