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65

인도에서 ; 사르나트 녹야원, 바라나시, 오차성,아그라성등- 로리가 보내온(1)

이상하게 사진찍는 일을 게을리 했던 곳... 다녀온후 사진을 꺼내기가 두렵기도 한 곳... 너무 잘먹어서 살이 오동통...해져 돌아왔습니다. 인도에서 국내선비행기를 너무탔는지 급성중이염에 걸려 병원에 다니는 중이구요... 게으름 피우다보니 친구가 보내온 풍경을 먼저 풀어봅니다...

시월의 어느 멋진날에----(중남미문화원, 초로기님의 초대12.10.24)

문득 날아온 가을편지... 초로기님의 가을한가운데로의 풍경으로 초대^-^ 맛있는 점심과 가을풍경... 행복했던 나들이...사진기를 준비못해 폰으로찍은 단상들^-^ 초로기님...로즈마리님...로리...모두모두 감사!! 프라하님의 자리는 빈의자에 남겨두고... 하늘을 향하여? 작품명과 어떻게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