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레호수;인땡유적지를나오며- 미얀마 인땡유적지를 나오면 긴 회랑을 따라 기념품을 파는 가게가 있다. 나도 여기서 빠다웅족 목각인형을 샀다 머리에 둘러멘 바구니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했지만 보지 않았다.....그리움으로 남겨둘수 밖에 들어올때 보았던 대나무밭 사이로 난 물길. 나올때 이 길로 올라가니... 빨래터며 놀.. 나의 이야기/해외-미얀마 2012.02.18
인레호수; 인땡유적-미얀마 천천히 인땡사원을 둘러보는 길 이모습을 그대로 간직할 수는 없을까? 인땡사원은 여기저기 수리중이다....몇년후면 전혀 생소한 -그저 수리된 인땡사원의 모습만 볼 수 있을듯 수리된 탑과 원형이 탑이 비교되보인다.... 불상이 사라진 자리에 남겨진 흔적들 아래사진들은 친구야가 찍은.. 나의 이야기/해외-미얀마 2012.02.18
인레호수; 페허의 사원 인땡유적지-미얀마 점심을 먹은후 이제 인땡사원으로 가는길이다.... 배에서 내려 마을과 인땡사원을 돌아 다시 배를 타러 오는데까지 2시간정도 소요된다 배에서 내려 인땡사원으로 가는길에 만난 풍경....돌아올때는 저 위쪽으로 걸어가는데 삶의 모습이 있다 인땡사원 가는길에도 쓰러져가는 탑들을 많.. 나의 이야기/해외-미얀마 2012.02.18
인레호수;종이공방,대장간, 실크공방,-미얀마 오늘은 여행 5일째,종이공방, 대장간, 실크공방, 거쳐 페허의 사원 인땡사원을 간다 우리나라한지같은 종이를 만들고 있었다... 생화를 올려 말린거라 예뻐보이는데....종이를 사볼까하고 들어보니 꽃이 똑똑 떨어진다..ㅋ 한켠에는 목이 길어야 미인인 빠다웅족 할머니와 손녀인듯한 소.. 나의 이야기/해외-미얀마 2012.02.18
인레호수;수상호텔-미얀마(4일) 미얕마에서 묵었던 호텔중에서 제일 럭셔리한 호텔...국제전화도 되고... 화장실도 무쟈게커서 놀랬던 호텔내부.... 저녁식사를 다녀오니 네곳의 천을 내려 공주방처럼 만들어 놓았다..... 저녁식사까지 자유시간이라 짐을풀고 씻고, 차까지 한잔씩 마시고 호텔산책에 나섰다 314호우리방 .. 나의 이야기/해외-미얀마 2012.02.17
인레호수;팡도우파고다-미얀마 점심식사를 하러가는길...... 점심을 먹은 수상식당.... 아래4장의 사진은 로리가 찍어준것 식사후 배를 타고 팡도우파고다로 가는중 팡도우파고다 전경, 개금된 5개의 불상이 모셔진곳....계속된 개금으로 불상의 형태가 없었다 한더미에 1불씩 판매하는 수련?..... 개금된 5개의 불상........... 나의 이야기/해외-미얀마 2012.02.16
인따족의 삶인 인레호수로-미얀마 이제 여행의 끝지점이 가까이 있다 오늘은 여행 4일째. 이제 만달레이에서 국내선으로 헤호로 가서 인레호수로 들어간다 쉐다곤파고다의 전경다음으로 인레호수의 전경을 기대 했었다...설레이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아침 인레호수는 미얀마의 산악지대인 해발1,328m 고산지대에 위치한 .. 나의 이야기/해외-미얀마 2012.02.15
마하무니파고다,그리고 민군의 신쀼미파고다, 민군대탑. 민군종- 미얀마 점심식사후 4톤의 황금불상이 있는 마하무니 파고다를 갔다. 여자들은 불상가까이 갈 수 없게 제지를 해서 사진이 제대로 나오질 않았다 사원입구에는 나무로 불상등을 조각해서 파는 가게들이 이어져 있었다 4톤의 황금불상.....금박을 붙일 수 있다...단 남자만가능 불상만 바라보며 앉.. 나의 이야기/해외-미얀마 2012.02.15
만달레이 아마라푸라의 우빼인 목교- 미얀마 만달레이 남쪽으로 약 11km떨어진 아마라푸라 지역은 팔이어로 불멸의도시라는 뜻...만달레이 이전에 잠시동안 도읍이었다고 한다 아마라푸라 타웅타만 호수 사이에는 길고 쓰러질 것 같은 티크로 된 오래된 다리가 있다. 160여년전 아마라푸라의 시장이었던 우베인이라는 사라이 버려진 .. 나의 이야기/해외-미얀마 2012.02.15
불교문화의 고향 만달레이(마하간다용수도원,우빼인목교,...)- 미얀마 여행 3일째, 8;40 국내선으로 만달레이에 도착 . 만달레이는 양곤 다음으로 제2의 도시이며, 미얀마의 중앙에 위치해 있다.오전에 미얀마 최대 수도원인 마하간다용 수도원의 탁발의식(10;30)과 바로 근처에 아마라푸라 타웅타만 호수 사이에 길고 쓰러질것 같은 티크로 된 다리인 우빼인 목.. 나의 이야기/해외-미얀마 2012.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