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인땡사원을 둘러보는 길
이모습을 그대로 간직할 수는 없을까?
인땡사원은 여기저기 수리중이다....몇년후면 전혀 생소한 -그저 수리된 인땡사원의 모습만 볼 수 있을듯
수리된 탑과 원형이 탑이 비교되보인다....
불상이 사라진 자리에 남겨진 흔적들
아래사진들은 친구야가 찍은것....
입구에 들어서면 기념품가게들이 많다......구경하며 놀고싶어....
마을을 지나 인땡유적지 가는길
이부처님 사진은 정말 멋지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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