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얕마에서 묵었던 호텔중에서 제일 럭셔리한 호텔...국제전화도 되고...
화장실도 무쟈게커서 놀랬던 호텔내부....
저녁식사를 다녀오니 네곳의 천을 내려 공주방처럼 만들어 놓았다.....
저녁식사까지 자유시간이라 짐을풀고 씻고, 차까지 한잔씩 마시고 호텔산책에 나섰다
314호우리방 앞에서.....
보이는곳은 맛사지실........저녁식사후 저렴한 가격에 아로마맛사지도 받았다
노을을 보며......
이른아침 호텔풍경
처마가 원숭이얼굴같다
이제 아름다운 수상호텔과 안녕......공방들을 거쳐 인땡사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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