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은후 이제 인땡사원으로 가는길이다....
배에서 내려 마을과 인땡사원을 돌아 다시 배를 타러 오는데까지 2시간정도 소요된다
배에서 내려 인땡사원으로 가는길에 만난 풍경....돌아올때는 저 위쪽으로 걸어가는데 삶의 모습이 있다
인땡사원 가는길에도 쓰러져가는 탑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조각이 너무 아름답다.....
공작이 살아있는듯 조각되어 있는....
사원너머로는 낮달이 보이고.......
사원 주변 마을의 아이들........
오른쪽 임신한 원주민은 22살.....더위속에 살아서인지...마흔살은 넘어보인다 우리를 인땡사원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언덕으로 안내해주었다
밖에서 훤히 보이는 소박한 집....
언덕으로 가는길에 보이는 인땡사원 전경
언덕을 내려와 보이는 인땡사원
물고기를 잡으러 가시는지.....아저씨한명을 만났다
까만옷을 입은 사람들은 약초를 캐며 산다는 빠오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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