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기둥을 오르다- 지리산 둘레길(2010.3) 오늘하루를 또 살았습니다. 기억저편에 앉아있는 시간들을 다시 끌어오는 일... 다시 그시간으로 다가가 나를 들여다보는 일인거 같습니다. 새로운 나를 만나는 시간입니다 점심을 먹었던 산수유마을 식당앞 수선화꽃앞에서 너무나 편안한 ... 수선화처럼 예쁜친구야! 사무락다무락 나무.. 나의 이야기/우리나라 2011.08.14
무섬마을과 청량사 비오는 봄날.... 친구들과 떠난 여행..... 외나무다리를 건너고.....비오는 산사를 만났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무섬마을 다리건너러 가는길....비내리는 길 무섬마을 건너가는 나무다리....허물벗은 물뱀이 흘러가던 풍경을 만났습니다 이 아슬아슬한 나무다리를 건너야 마을로 .. 나의 이야기/우리나라 2011.08.14
거의매일 지나다니는 길. 아파트...이렇게 아름다운 여름이 앉아있었다 아파트베란다 앞에 우뚝서있는 오동나무? 오래된 나무의 그늘은 깊다 등나무에 꽃피어나면 저 빈의자에... 웃음이 내려앉겠지....... 나의 이야기/나의이야기 2011.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