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기억과 만나다-캄보디아 우기여서 비가 심심하면 오던곳....가만히 있어도 얼굴이 빨개지던 곳 첫여행이라고 큰맘먹고 샀던 구두,운동화는 바로 헌신발이 되어버렸던 곳 캄보디아의 강남과 강북은 하천하나를 사이에 두고 강남은 빈민촌...강북은 부촌으로 나뉘어져있다 한다. 우리의 강남과 달라서 웃음도 나던.. 나의 이야기/해외-캄보디아 2011.08.14
만리장성과 이화원을 만나다(2007. 8) 2007. 8 회사에서 보내준 3박4일간의 포상휴가.... 2007.8.13부터 4일간의 여정이 시작된 북경 왕부정거리에서 전갈튀김... 명조3대황제부터 마지막황제까지 13명의 황제가 묻힌 명13릉중 장릉 만리장성가는 길....케이블카를 타고 아슬아슬 올라가야 되는...... 북경의 소계림으로 불리는 용경협.. 나의 이야기/해외-중국 2011.08.14
꽃길을 하느작하느작 걷던날 (곰배령,2010.6) 한번 발걸음을 옮기니 멈춰지지가 않았습니다. 마음이 늘 앞서서 걷던 길... 꽃들로 길이 환하던 날에 만난 곰배령길...... 친구와 함께 꽃들에 취해 걸었습니다 붓꽃이 만개하던 정상.... 산꼭대기에서 만난 꽃들에 취하던날 나의 이야기/우리나라 2011.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