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8 회사에서 보내준 3박4일간의 포상휴가....
2007.8.13부터 4일간의 여정이 시작된 북경 왕부정거리에서
전갈튀김...
명조3대황제부터 마지막황제까지 13명의 황제가 묻힌 명13릉중 장릉
만리장성가는 길....케이블카를 타고 아슬아슬 올라가야 되는......
북경의 소계림으로 불리는 용경협입구
부처님얼굴상을 한 바위
북한의 바위마다 붉은글씨로 써있던 풍경과 닮았다...
이화원-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서북쪽으로 10km 떨어진 교외에 위치한 중국 황실의 여름 별궁 이자 최대 규모의 황실 정원. 총면적이 2.9k㎡에 이르며 자연 풍경을 그대로 이용한 정원에 인공 건축물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 중국 조경 예술의 걸작품으로 1998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으로 지정되었다.
현지가이드 아찌
아마 이곳에서 선글라스를 잃어버렷다...뒤돌아가니 금새없어져버린 안경,,,,지금도 아까운생각이...
자금성 입구에서 군인아찌들과
'나의 이야기 > 해외-중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무엇이었을까? 운남여행 5( 백수대) (0) | 2011.09.09 |
---|---|
나는 무엇이었을까? 운남배낭여행 4( 호도협트래킹에서 하파촌까지) (0) | 2011.09.09 |
나는 무엇이었을까? 운남배낭여행 3(리장의 밤과 그리고 수허고성) (0) | 2011.09.09 |
나는 무엇이었을까? 운남배낭여행 2 (리장) (0) | 2011.09.09 |
겨드랑이 날개를 내어 날고싶던 날- 운남 배낭여행1(쿤밍의석림)2011.5 (0) | 2011.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