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이야기

거의매일 지나다니는 길. 아파트...이렇게 아름다운 여름이 앉아있었다

이삐김밝은 2011. 8. 12. 00:44

 

 

 

 아파트베란다 앞에 우뚝서있는 오동나무?

  오래된 나무의 그늘은 깊다

등나무에 꽃피어나면 저 빈의자에... 웃음이 내려앉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