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를 또 살았습니다.
기억저편에 앉아있는 시간들을 다시 끌어오는 일...
다시 그시간으로 다가가 나를 들여다보는 일인거 같습니다.
새로운 나를 만나는 시간입니다
점심을 먹었던 산수유마을 식당앞 수선화꽃앞에서 너무나 편안한 ...
수선화처럼 예쁜친구야!
사무락다무락 나무-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앉아있는 소나무
일명,,,의자소나무에서
'나의 이야기 > 우리나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을 향해 귀를 열었다 (0) | 2011.08.25 |
---|---|
고요와 휴식...나무의 향기를 만나고 싶거든-장성편백나무숲 (0) | 2011.08.24 |
바다는 늘 그리움이었네- 삼척 죽서루와 장호항에서 2010. (0) | 2011.08.20 |
꽃길을 하느작하느작 걷던날 (곰배령,2010.6) (0) | 2011.08.14 |
무섬마을과 청량사 (0) | 2011.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