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우리나라

시간의 기둥을 오르다- 지리산 둘레길(2010.3)

이삐김밝은 2011. 8. 14. 00:28

오늘하루를 또 살았습니다.

 

기억저편에 앉아있는 시간들을 다시 끌어오는 일...

다시 그시간으로 다가가 나를 들여다보는 일인거 같습니다.

 

새로운 나를 만나는 시간입니다

 

 점심을 먹었던 산수유마을 식당앞 수선화꽃앞에서  너무나 편안한 ...

 수선화처럼 예쁜친구야!

 

  

 

 

 

 

 

 

 

 

 

 

 사무락다무락 나무-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앉아있는 소나무

 

 

일명,,,의자소나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