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봄날....
친구들과 떠난 여행.....
외나무다리를 건너고.....비오는 산사를 만났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무섬마을 다리건너러 가는길....비내리는 길
무섬마을 건너가는 나무다리....허물벗은 물뱀이 흘러가던 풍경을 만났습니다
이 아슬아슬한 나무다리를 건너야 마을로 갑니다
넘어질까 너무나 겁이났지요
친구들이 나란히.......
청량사 대웅전앞 소나무-
산꾼의집가는 숲길에서 내려다본 청량사 전경-너무나 고즈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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