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우리나라

무섬마을과 청량사

이삐김밝은 2011. 8. 14. 00:07

비오는 봄날....

친구들과 떠난 여행.....

외나무다리를 건너고.....비오는 산사를 만났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무섬마을 다리건너러 가는길....비내리는 길

 무섬마을 건너가는 나무다리....허물벗은 물뱀이 흘러가던 풍경을 만났습니다

 이 아슬아슬한 나무다리를 건너야 마을로 갑니다

 넘어질까 너무나 겁이났지요

 

 

친구들이 나란히.......

 

 

 청량사 대웅전앞 소나무-

 

 산꾼의집가는 숲길에서 내려다본 청량사 전경-너무나 고즈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