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나라가 슬픔에 빠져 웃는얼굴을 내놓기가 망설여졌던 시간이었다
잠시 그 기억을 데려와보는 시간...
수업후 창덕궁으로 무솟유님 현영님. 정원님 뜨레비식구들과......
배롱나무꽃 피어나는 시간.... 오래전 일들인듯 기억나는 시간들도 앉아있는 곳.....
폰사진이라 좀 아쉽지만, 잠시 꽃속에서 웃어본날의 기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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