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어깨에 무작정 걸터앉아 버렸던 날....
싸르라니 가슴에 푸른물 한웅큼 들어오던 날
(무심재- 대청호 여행길에서 담아주신 anna-an 님, 달문님, 마고님 감사합니다)
아마 이 나무를 찍기위해 저렇게 한곳을 향했던 거 같다
(사진과 인문반 - 봄날속으로; 비바우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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