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어느날 우연히 인사동에서 만났던 전시회, (이동연)
한복에 노트북을 메고 핸드폰을 거울로 사용하고 ...
현대와 과거가 섞인 재미있는 풍경이라 몇컷 담아왔다
글에도 이런 기발한 상상을 넣어줄 수 있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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