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에 넣었던 핸드폰은 화면이 두개로 나눠지고 썬글라스는 행방불명되고....
꽃에 정신이 팔려 엎드려다니다 보니 주머니가 텅 비어버렸던 날....
그래도 사진속에서는 바람꽃처럼 좋아라 웃고만 있네....
(쉼표님, 무심재님, 저녁놀님, 로즈마리님 께서 담으신 풍경들)
(무심재님)
(저녁놀님)
(로즈마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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