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해외-중국

나는 무엇이 되고...샹그릴라,그리고 다시 처음으로,운남여행7(샹그릴라,리장,다시쿤밍)

이삐김밝은 2011. 9. 10. 01:28

 

(*) 나파해 :

     - 샹그릴라 시내에 위치한  해발 3,266m의 고산초원으로, 우기에는 물이 고여 호수가 되었다가, 건기에는 물이 말라 초원이

       되는 곳이다.

     - 9월에서 이듬해 5월까지 다양하고 희귀한 철새들이 이 늪지대에서 겨울을 보내기 때문에, 국가 1급 자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다.

                           -투어인케이씨에  약수터님이 올리신 정보-

                            

 

 

 

 

 

 

  

 

 

 

 

 

 

 

 

 

 

이 꽃밭에 들어가 사진을 찍었다고,,,관리인들이 버스를 가로막고 돈을 요구해 한참이나 버스에서 벌벌...다행히 잘해결되어 입장료없이 무사통과...

 

 

 

 

 

 

 

 

 

 

 

 

 

 

 

 

 

위와 아래사진은 약수터님사진......나파해 대초원기마장에서 말을타고, 점심식사를...

 

햇빛이 너무강해 우산을 쓰고앉아 점심을 ,,,삼겹살맛이 꿀맛...

말타는대신 주변을 서성거리며 우리끼리 놀았다

 

 

 

 

샹그릴라에서 다시 리장으로...리장에서 쿤밍으로가는 야간기차탈때까지  2시간정도 다시 리장에서 ...이른저녁 리장 고성풍경

 

 

리장에서 쿤밍으로 밤새달려 아침도착...마지막 일정을 보내게 된...숙소앞광장

 

tv,에서 보았던요가인지.체조인지 잘 모르겠지만 아침 운동하는 사람들.......

 

 

 

벤자민이 가로수로 심어진 거리

 

화조시장앞 거대한 나무조각코끼리.......이 화조시장에서 보이차를 샀다

 

미향씨가 알아온 노방자식당......아주유명한 식당이라고...화조시장바로옆에 있어서 비교적쉽게 찾았다. 있어?보이는현지사람들이 많았는데. 우리돈으로환산하면 그래도저렴한 식당...

 

 

 

 

 

 

멋진 고가구들.........

 

 

노방자 식당명함

밀전같은데...맛이 일품

 

두부탕수..........요것도 맛이 good!!!

 

 

 

노방자입구^^

 

거리에도 차를파는 가게들이 많다...이곳에서 정성을다해 시음을 시켜준 아저씨에게 미안해  자스민차를 조금샀다.

 

 

 

 

 

화조시장에서 20여분거리,,,물어물어 찾아간 원통사.............쿤밍에서 꽤유명한 절......

 

 

 

 

 

 

 

 

 

 

 

 

 

 

 

 

 

원통사를 마지막으로 쿤밍에서 북경까지...그리고 북경공항에서 비행기시간 맞추느라 노숙아닌 노숙을 한후 인천행 비행기에 올랐다

 

 

 

짝지였던 미향씨가 보내준 사진들...............

 

 

 

 

 

 

 

호도협트래킹중 만난 소녀?에게 사탕을 주었는데....... 사진으로봐선 분위기가 영....무서버라...

 

,미향씨 땡큐....우리 언제 또 만날 수 있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