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해외-네팔

아름다운 시간을 탐하다-안나푸르나를 향햐여(다섯째날)

이삐김밝은 2012. 1. 3. 21:16

오늘은 거의 6시간이상을 차를타고 포카라로 이동해야한다

3시간30분여간 달려 베니에서  다시 차를바꿔타고 포카라로.....

 

걷기보다 더 힘든게 오랜시간 차를타는 일이란걸 새삼 느꼈다.

 

 

 

 

 숙소에서 바라본 아침설산

 

 아침산책-롯지옆골목으로 몇개의 기념품가게들이 잇다

                                                         이 사진은 해운님께서 찍으신사진....저버스를 타고가다 몸에 탈이오기시작한 차라서..

 

 하트모양의 베란다문에 눈길이....

 

 숙소들어가는 정문...

 제일 자주 만낫던게 개들...제일 여유로운것도 개들...사람처럼 순하디 순하던 ....개들의 낙원같았던 곳

 

따또빠니의 노천온천?.....어제저녁 일찍도착해 목욕?했던....

 차를타고 가다가....아주좋은 돌이나오는 광산이라고 가이드인 니루가 설명해주엇다

 

 처음트래킹을 시작했던 나야폴에서 네팔라면으로 점심을 먹엇다...이미 몸에 이상이와 라면을 먹지 못한게 지금도 안타깝다

 우리네 풍경과 너무도 같아서... 지붕에 올려놓은 호박들.......

 

 

 

 

 

  사랑콧전망대에서 바라본 포카라 북쪽? 멀리 보이는 물길을 따라 우리가 온길

 

 

 

 

 포카라 시내쪽

 

 

 저까만돌이 운석이라고 판매.....저렇게많은 운석이 진짜일까?

 

 

 

 사랑콧에서 내려오다가....멀리 보이는 호수가 아마 페와호수

 

 

 네팔의 대나무들은 특이하게 끝이 고개를 숙이고 있다...키가너무커서인가?

 

 

 

 

풀바리호텔로 가는길....마당?길옆에 그네를 타는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