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
어느날,,,,,
사기리 탱자나무에 꽃망울이 열리면 다시 저곳을 찾아야겠습니다.
400년의 시간을 거슬러 그가 보내는 이야기를 주워담고
그렇게 아픈 가시 몸에 내려앉는 새들의 하얀사연도 꼭 다시 들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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