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날이었다
아름다운 겨울의 시작처럼 붉은 산수유 열매와 섬진강 윤슬이 빛나던 모랫벌
그리고....붉게 갯벌에 제몸을 갯벌에 뉘이던 노을....
지나간 시간을 돌아본다
(구례 상하마을 산수유)
(섬진강 모랫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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