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우리나라

와온에 닿다(산수유마을, 섬진강 모랫벌, 와온) 2013. 12. 3 무심재

이삐김밝은 2013. 12. 27. 11:00

눈부신 날이었다

아름다운 겨울의 시작처럼 붉은 산수유 열매와 섬진강 윤슬이 빛나던 모랫벌

그리고....붉게 갯벌에 제몸을 갯벌에 뉘이던 노을....

지나간 시간을  돌아본다

 

             (구례 상하마을 산수유)

 

 

 

 

 

 

 

 

 

 

 

 

 

(섬진강 모랫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