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우리나라

증도 (풍경속의 이야기들 1- 명옥헌)

이삐김밝은 2013. 9. 7. 21:58

카메라가 오래되서 그럴거라고......

명옥헌에서 마음대로 찍히지 않아 주저앉고 싶던 마음을 버렸다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기에 카메라 탓은 하지않기로....

꽃잎들의 이야기와 바다의 숨소리.....

내 가슴속에는 이미 진하게 진하게 담겨져 있으므로...

 

마음이 붉어질 때면 나를 생각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