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가 오래되서 그럴거라고......
명옥헌에서 마음대로 찍히지 않아 주저앉고 싶던 마음을 버렸다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기에 카메라 탓은 하지않기로....
꽃잎들의 이야기와 바다의 숨소리.....
내 가슴속에는 이미 진하게 진하게 담겨져 있으므로...
마음이 붉어질 때면 나를 생각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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