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외롭고 쓸쓸하다는거.....그것만은 아니라는거.......
들썩거리는 마음같은게 바로 바다라는거
가끔 토라진 연인처럼 그냥 뒤돌아서 있다는거.....
그 바람속에서 들었다
'나의 이야기 > 우리나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와온에 닿다(산수유마을, 섬진강 모랫벌, 와온) 2013. 12. 3 무심재 (0) | 2013.12.27 |
---|---|
증도 (풍경속의 이야기들 1- 명옥헌) (0) | 2013.09.07 |
화천 푼푼다리...양구 두타연(무심재, 13.6.18) (0) | 2013.06.21 |
유채꽃향기속으로 들어가다 (구리한강시민공원 유채밭) (0) | 2013.05.18 |
다산초당 가는 길 (13. 4. 6-7) (0) | 2013.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