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사에서 다산초당까지는 걸어서 20여분....동백숲을 지나 흙길로 이어진 오솔길은 사색하기 참 좋은 길....
진달래꽃이 화사하게 산을 덮고있다
다산초당에서 돌아오는길에 들른 해월당....바다에 뜬달을 볼 수 있다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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