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사진이 이삐님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네요? 이삐님 허락도 없이 올려서 괜찮나 모르겠네요? 제 생각엔 아주 능숙한 뻘배타는 갯벌의 이쁘고 귀엽고 용감한 어촌의 여인이 좋아서 미숙한 사진이지만 올렸어요.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 마음이 따뜻해지고 미소가 지어지는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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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행, 바람처럼 흐르다
글쓴이 : 나무처럼 원글보기
메모 : 나무처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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