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지머리를 붙잡고 나선 여행,바람처럼 흐르다 9주년 기념 여행길
명옥헌 붉은꽃잎의 살결과 태평염전의 넉넉한 바람까지.....
잊을 수 없는 여행이 되었다
그날의 행복한 순간을 담아주신 모습....
(엇모리님 )
(루피나님)
(커피님)
(비바우님)
(로리)
(초록님)
(그리고님)
(민어회)
커피가 아니라 막걸리에 온갖 약재등을 넣어 끓였다는 모주......달달하니 맛있다
(내폰으로 담은풍경)
(향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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