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쉼없이 내리던 날
친구야가 불렀습니다...
맛있는 밥사줄게......
그렇게 찾은 곳....창가에 앉으니 창너머 창이 보이네
직진...좌회전.... 어디로 가야하나....
레이스커튼을 풀면......여름지나 가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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