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이야기

풍경

이삐김밝은 2013. 7. 31. 22:40

 비가 쉼없이 내리던 날

친구야가 불렀습니다...

맛있는 밥사줄게......

그렇게 찾은 곳....창가에 앉으니 창너머 창이 보이네

직진...좌회전.... 어디로 가야하나....

레이스커튼을 풀면......여름지나 가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