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깨달은 친구의 풍경...
어떻게 할까....이제야 올리네
'나의 이야기 >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와온에 닿다(2013.12.3 아름다운 분들이 보내주신 풍경들) (0) | 2013.12.07 |
---|---|
[스크랩] 뻘배(꼬막을 잡을 때 쓰는 널)을 타는 여인 - 이삐님 (0) | 2013.12.06 |
증도편지 1( 2013.8.28) (0) | 2013.08.31 |
풍경 (0) | 2013.07.31 |
고갱씨...안녕하세요! (13. 7. 24,서울시립미술관) (0) | 2013.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