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이야기

증도편지 - 잊어버린 알람처럼 (로리가 보내온)

이삐김밝은 2013. 9. 9. 19:42

뒤늦게 깨달은 친구의 풍경...

어떻게 할까....이제야 올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