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우리나라

굴업도 (엇모리님. 보리님. 무심재님이 찍어주신 사진들)

이삐김밝은 2011. 9. 13. 19:09

 

 

 

 

 엇모리님께서 보내주신 사진......용량이 커서 몇장은 올리질 못했네요!

                                                  보리님이  보내주신 사진....분위기 GOOD!

 여기부터는 무심재님이 올리신 사진입니다....

 단체사진....비옷을 입은 색색의 여인들......남자분도 몇분......

 

 

 

 

 

 맨뒤에 있는 친구와 나

 

 왼쪽 노란비옷. 주황비옷을 입은 나와 친구가 보입니다

친구야!!! 친구야!!!!!!!!!!

 너무 멋지게 찍어주셨다.........

선단여가 손에 잡힐듯...... 너무맘에드는 풍경.....

 정말 꿈처럼 날이 맑아져,,,아침에는 안개속에 숨었던 바다가 멀리   선단여 까지 모습을 드러낸...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었네요...왼쪽 네번째가 접니다,,ㅋ

 멋지게 실루엣을 살려주셨네요

 

 

 

 

                                    위 네장은 꾸미기님?이 올리신 사진

 덕적도행 배를 기다리는 우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