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의 무대 평사리...
그리고 섬진강 벚꽃길.....
그길에서 만난 내 얼굴이 조금은 낯서네...
모자쓴 얼굴...잠시 ㅋㅋ
프라하님, 호연님...두분께 감사드려요
(프라하님께서 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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