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이야기

봄날이 꽃잎처럼 흔들리네...(2013. 4. 2, 화엄사에서)

이삐김밝은 2013. 4. 4. 22:48

인물사진은 잘 찍지 않으신다는 쉼표님...초록님

과분한 인정을 주셨습니다...

봄날의 하루가 하늘하늘 꽃잎처럼 흔들립니다...

그 향기처럼 달달합니다....

 

 

 

 

 

 

 

 

            

                           안찍어준다는 또 한 분 ...그러면서도 이렇게 담아주셨네요...초록님...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