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길에서 만나 알게되고 카스를 통해 절친이 되어서....
만나면 늘 반갑고 반가운 얼굴이 되었다
아주 적절한? 나이에 새출발을 시작하는 새벽님의 이쁜 따님 연주양 결혼식이 3. 16일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있었다
가실님이 오셔서 깜짝놀랐고 비바우님. 보리님 해운님, 복숭아님.....
오랫만에 뵙는 무심재 식구들이 오셔서 더 즐거웠던 날....
신부사진은 없고 우리사진만 있네...
복숭아님, 보리님, 해운님.....
로리, 제리님, 나, 눈꽃님...
가실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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