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가까이 작업해온 작품들을 선별해 첫 전시회를 연 무소유님.....
독특한 화풍, 작업노트를 곁들여서 더 와닿았다
발넓이만큼 각계?에서 오신 손님들로 꽉찼던 그날.
어쩌다보니 세번이나 전시회장을 다녀왔다
뒤늦게야 다시 바라본다. 그녀의 틈새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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