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로는 무리인듯한 곳이지만 증도의 삐비꽃을 만나러 간 날, 소금꽃의 노래같던 하얀 삘기꽃사이 바람소리는 너무 아름다웠다
우전해변의 맨발로 걷기....잠시 혼자만의 풍경속에 서 있을 수 있어서 더 좋았던 날....
(쉼표님, 초로기님, 보리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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