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인문/창속에 창을 내며

당신과 나 사이

이삐김밝은 2014. 2. 12. 09:30

 

당신과 나 사이가 그렇습니다

 

아늑하고 따뜻한....

쓸쓸하고 아득하기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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