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인문/창속에 창을 내며

그리움이라는 이름으로

이삐김밝은 2014. 2. 7. 09:57

 

 

벌거숭이로 뛰어 놀던 시절.....부끄러움도 부러울 일도 없었던,

그바다가 생각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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