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길을 따라 가면....
이토록 간절한 마음 닿을 수 있을까
어느날 소멸의 얼굴로 걸어갈 ......
시간이 늙어가고...
어느날엔가는 이 세상에서 나의 이름이 지워질 시간이 올것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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