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인문/창속에 창을 내며

길위에서...

이삐김밝은 2014. 1. 11. 22:17

 

이 길을 따라 가면....

이토록 간절한 마음 닿을 수 있을까

어느날  소멸의 얼굴로 걸어갈 ......

 

시간이 늙어가고...

어느날엔가는  이 세상에서 나의 이름이 지워질 시간이 올것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