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를 아름답게 올리신 보리님께 부탁드려 갖고온 사진...
마지막 하산길...3시간을 두고 더이상 다리가 말을 듣지않아 타고 내려와야 했던 덜덜이차 앞에서...
차를타고 온 덕분에 먼저 도착한 따또빠니롯지에서 한컷....
이상 보리님의 사진였구요^-^
요기부터는 수지님께서 .....무쟈게 많네...감사^-^
ㅋㅋ..ㅠㅠㅠ...딱한번 성공한 수염붙이기 놀이...언제저렇게 담았는지....한번의 성공후 다시는 붙이지 못했던 수염...
어딜보고 있었을까...
이차로 3시간을 달려가다 탈이 나기 시작했던....
풀바리 정원 .....절벽아래 안개속에 갇힌 계곡이며 마을을 담느라...실제 내가 찍은 풍경은 별로로 나왓는데...
몸이 최악인 상태에서 카메라 밧데리도 방전되고...인증샷은 찍어야겠고....눈꽃언니와(동향이어서 무쟈게 친하게 느꼈던)...
이 사원은 특별하게 다가왓던 사원....사연은 나중 나의 후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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