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을 품에안은 진천 보탑사 갑작스럽게 굵은 비가 내리던 2010. 8 그리고 개인하늘아래 저수지를 지나고 연밭을 지나 만났던 보탑사... 비구니스님들이 정진하는 곳이라서인지 예쁜 야생화며. 아기자기한 길까지..그리고 절앞에 소담스런 연꽃밭 점심공양을 했던 식당은 식당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을 가지고 있었다 .. 향기로운 세상/산사의 향기를 찾아서 2011.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