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님의 초대로....새만금에서 점심후 창덕궁에서 창경궁까지 산책
철쭉꽃 한창인 궁에서 이름모를 꽃을 만났다...
어딘가 이름표가 있을텐데...창경궁깊숙이 들어서야 귀룽나무꽃인걸 알았다
프라하님이 함께였더라면 금새 알았을 꽃...
어렵게 알고나니 절대 잊혀지진 않을거 같다...
프라하님은 시협근무라 함께 산책하지 못했고 옹달샘님도 급히 가시고...
비바우님 새벽님, 눈꽃언니, 로리와 나....그날의 발걸음은 꽃길속이었다
풍경속으로 넣어주신 비바우님...새벽님께 감사요!!
낙선재에서...여긴 하인들의 거처인데....
창경궁 자경전뒤...
병아리꽃?
귀룽나무꽃 꽃잠든자리
소백산에서 만났던 연분홍철쭉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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