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이야기

출발, 시작하는 마음을 바라보던 날

이삐김밝은 2013. 3. 22. 23:28

여행길에서 만나 알게되고 카스를 통해 절친이 되어서....

만나면 늘 반갑고 반가운 얼굴이 되었다

아주 적절한? 나이에 새출발을 시작하는 새벽님의 이쁜 따님 연주양 결혼식이 3. 16일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있었다

가실님이 오셔서 깜짝놀랐고 비바우님. 보리님 해운님, 복숭아님.....

오랫만에 뵙는 무심재 식구들이 오셔서 더 즐거웠던 날....

신부사진은 없고 우리사진만 있네...

 

 

 

 

복숭아님, 보리님, 해운님.....

 

 

 

 

 

 

로리, 제리님, 나, 눈꽃님...

 

가실님과...